[자료제공: 서울e스포츠협회]
서울특별시 e스포츠협회(이하 서울e스포츠협회)가 학교e스포츠 활성화와 e스포츠 아마추어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총상금 700만 원 상당의 청소년 e스포츠 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e스포츠협회, 은평메디텍고등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 청소년 e스포츠 체전은
정식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 'FC 온라인' 그리고 시범 종목인 '발로란트' 세 종목으로 진행된다.
오는 30일(토)에는 '발로란트', 'FC 온라인' 예선전이 열리고, 이튿날인 12월 1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예선전이 진행된다. 그리고 12월 8일(일) 서울 강남구 "옵티멈존 PC카페 신논현점" 에서 본선이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현재 재학 중인 전국 중, 고등학생의 아마추어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27일(수)까지 가량 아마추어 e스포츠 플랫폼 '배틀리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세 개의 다양한 종목을 진행해 기존 소년 체전과 같이 e스포츠 체전의 느낌을 강화했다.
기사 원문: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411130018002408a7594bcb2f_27#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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